글내용
이 름   Dioptec [ E-mail ]
제 목   [조선일보]노트북 ‘튀는 주변기기’ 쏟아져
홈페이지   

(조선일보/IT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[H/W] 노트북 ‘튀는 주변기기’ 쏟아져 (2002.01.27) 모니터에 꽂는 PC카메라, 초소형 마우스, 무선 프린터 등 노트북PC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주변기기가 등장하고 있다. 알파비전텍이 지난해 말 선보인 ‘알파캠 아이’는 노트북PC 전용 웹카메라다. 노트북PC용 카메라는 데스크톱PC처럼 모니터 위에 얹을 수 없기 때문에, 클립 형태의 받침대를 노트북PC 화면 위에 ‘꽂아’ 사용하도록 했다. 가격은 5만1000원. 마우스 전문회사 로지텍은 노트북PC용 볼마우스 제품인 ‘미니휠 마우스’(2만8000원)와 광마우스 ‘마우스맨 트래블러’(5만2000원)를 선보였다. 두 제품은 크기를 대폭 줄여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. 특히 마우스맨 트래블러는 광(광) 마우스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마우스패드 없이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는 게 로지텍측 설명이다. 디옵텍의 ‘USB 사운드박스’(5만2000원)와 오디오트랙의 ‘옵토 플레이’(5만7000원)는 노트북PC의 USB포트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사운드카드. 지포 라이터 크기만한 USB 사운드박스는 USB단자를 통해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받기 때문에 PC 내부의 전원으로 인한 잡음이 없다. 미니 디스크(MD) 등 외부 디지털기기와 연결해 녹음도 가능하다. 옵토 플레이는 2x60mW 헤드폰 앰프를 장착, 볼륨 수준을 높였다. 노트북PC나 PDA(개인휴대단말기)로부터 무선으로 데이터를 받아 출력한는 무선 프린터도 인기다. 롯데캐논의 포토 잉크젯 프린터인 ‘BJC-55’가 대표적. 노트북PC의 절반 크기에 불과한 이 제품은 케이블과 전선 없이 노트북PC와 무선으로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. 기본으로 제공되는 간편한 충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100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. 가격은 37만원. 이렇게 애써 꾸민 노트북PC를 잃어버릴까 걱정된다면 타거스의 도난방지장치를 구입하면 된다. 노트북PC 옆면의 잠금장치 구멍에 연결한 후 비밀번호를 입력해 사용한다. 특수합금으로 만들어 절단기로도 잘 끊어지지 않는다는 게 회사측 주장. 가격은 5만9000원. ( 박내선기자 nsun@chosun.com )
2002-01-30 13:33:36


   
이전    [디지털타임즈]디옵텍-롯데닷컴, PS2용 광케이블 공급
다음    [전자신문]노트북PC 주변기기 인기몰이